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의 유적 (문단 편집) === 2번방: 바람의 애쉬 === [[파일:attachment/왕의 유적/Ash.jpg]] >보로딘 왕의 다섯 기사 중 공기의 흐름에 정통하여 보이는 듯 보이지 않는 듯 움직일 수 있는 '바람의 애쉬' 라는 자가 있다. 그러나 마음으로 바람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자라면 그의 능력을 얻는 것이 가능하리라. 네임드 몬스터 '''바람의 애쉬'''가 등장한다. 과거에는 호전적이고 바람처럼 가벼운 성격이었으나 2016년 9월 29일 업데이트 이후로는 근엄한 기사가 되었다. 시작부터 카모플라쥬를 거는데 이 카모플라쥬는 피격당한 후의 수 초 외에는 아예 보이지 않는다. 이후 빠른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로 플레이어를 공격하는데 체력이 낮아질수록 공속 이속이 더 빨라져서 최종적으로 무지막지하게 빠른 이동 속도과 공격 속도 그리고 괴랄함이 느껴지는 히트 리커버리로 플레이어를 짜증나게 만든다. 체력이 낮을 때의 속도는 지옥파티 APC 총알 드릭스에 필적하기 때문에[* 체력이 극히 적을때는 거의 순간이동에 가까운 이동속도다.] 애쉬의 이동 경로를 나타내주는 바닥의 이펙트가 별로 소용이 없다. 공격 자체에 속성은 없으나, '''모든 공격이 크리티컬 판정'''이다. 공략을 편하게 할려면 소환사의 저놈 잡아라, 인파이터의 심판의 회오리 같은 걸로 지속적으로 공격하거나. 메카닉의 랩터나 스패로우 팩토리 등의 자동 추적 기술, 자기중심계 광역기나 공격계 장판스킬 (Ex: 냉기의 사야, 용암 지대 생성 물약, 애시드 클라우드)로 공격을 하면 좋다. 이후로는 파티원들과 함께 후려패줄 뿐. 살의의 파동을 켜면 가까이 있을 때 보인다. 그 밖에도 움직일 때 흙먼지가 날리는 효과가 보이기 때문에 그것으로 판단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솔플시에는 석상에서 풀리는 순간에 충격파를 생성하지 못하게 지속적으로 띄우면서 순간적인 화력으로 황천으로 보내 주면 된다. 소환사의 경우 계속해서 저잡을 유지해 주는 것만 신경쓰면 그럭저럭 쉽게 클리어 가능. 다만 저잡이 실수로 풀렸을 경우 소환수들이 인식하지 못하여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지옥의 헬]]을 볼 수 있다. AI가 멍청해서 허공에 대충 날리다 보면 어느샌가 걸린다. 그 즉시 화력을 있는대로 퍼붓다 보면 어느샌가 죽는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가장 쉬웠다. 그러나 '''[[지옥|바로 그 다음 방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